최근 플스4에서 나온 게임 중 가장 화자가 되는 게임이다.

일단 압도적인 그래픽과 비주얼을 통하여 뒷받침되는 세계관,

각종 다른 게임의 장점 요소들과 클리셰들이 한데 버무려진 게임. 호라이즌 제로 던

클로즈업 샷에서 사실적인 인물 묘사가 인상적이다.

피부 질감이나 표정이 소름 돋도록 사실적임. 한가지 아쉬운건 한글 번역이 너무 직역체여서 대화에 집중이 안된다..


그래픽이 워낙 좋은 게임이다 보니 카메라만 휙휙 돌려봐도 스크린샷감이다.

이정도면 거의 뭐 예술의 경지라고 봐야지..

만약 플스 프로를 가지고 있고, UHD TV를 가지고 있다면 4K 해상도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근데 프로가 거의 60만원대 + 4k를 지원하는 TV가 거의 수백만원에 호가하는 물건이기에...

전부 다 사면.. 이건 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듯..


그래픽 좋은 게임답게 포토모드를 제공한다.

원하는 순간에 원하는 각도, 원하는 거리, 원하는 필터로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는 친절한 기능!!

인퍼머스나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에서도 지원되던 기능인데

포토모드만 있으면 본 게임보다 스샷을 찍는 시간을 더 많이 쓰게 되더라;;


군데군데 다양한 이동 수단이 준비되어 있다.

맵 크기는 그럭저럭인데 워낙 고저차가 심한 지형이 많다보니 생각보다 이동에 시간이 꽤 소요되는 편.

이런게 보이는 족족 잘 이용해주는게 좋겠다.


이정표도 한글화.

지명이 뭔가 인디언 스타일이고 죄다 어머니의 xx 이런 식이어서.. 비슷비슷한 이름들 때문에 좀 헷갈린다.


이런 류의 게임은 느긋하게 여행이나 하면서 경치를 감상하는게 올바른 즐기는 방법!!


오픈월드 게임답게 시간과 날씨의 변화가 존재한다.

같은 장소, 같은 퀘스트도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을지도..


전투는 주로 활을 이용하며 감전 와이어, 폭탄 등 트랩을 이용하기도 한다.

근접 무기는 요즘 게임처럼 콤보 액션이 아니고 단타로 후려치는 액션이다.

스캔모드를 이용해서 적의 이동경로나 약점 등을 파악할 수도 있고

적의 특성들도 다양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차근차근 공략하는 재미로 하는 게임.

...하지만 바쁜 사람, 성질 급한 사람에게는 좀 답답할 수도 있겠다.

물론 닥치고 쳐들어가서 물약빨로 조준이고 뭐고 없이 다 때려잡을 수도 있긴 하다..


캬 힐링되는 그래픽


뭔가 상당히 압박감이 느껴지는 산.

나중에 저기서 사냥꾼 시험을 보게 된다.


마을 풍경도 생동감 있게 그려졌다.

물론 NPC들의 묘사는 주연급만큼 디테일하지는 않다...


오픈월드 게임답게 탈 것(?)이 등장한다.

적 기계 공룡을 뒤에서 몰래 덮치면 타고 다닐 수 있게 된다.(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거대한 기계 공룡에 올라타는 중이다.

PV에서는 낮 시간대였는데 난 밤에 와서 그런지 왠 달밤의 생쇼 느낌...


멀리 과거의 도시 유적이 보인다.

인류 멸망 후 100년 후면 좀 이런 느낌이려나.

아직 스토리 초반이라서 스토리 배경은 잘 모르겠다.


말 그대로 산전수전 다 겪는 에일로이.

기계라서 물 속 까지는 안 쫓아올 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다.


아마도 이 게임에서 가장 인상적인 존재가 아닐까 싶다.

누구나 한번 쯤은 비주얼로 압도 당하는 기계 공룡.


흑흑... 재밌긴 한데 할 시간이 없다..ㅠㅠ

모 이것도 언젠가 엔딩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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