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밴티지 마스터 택틱스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그림이 왜일케 나오는거야ㅡㅡ;;;) 이것이 월드맵 지도. 정말 하나하나 해쳐나가기가 고달프다.게임방식은 마스터인 내가 네이티얼들을 소환해서 상대방 마스터를 잡으면 이기는 방식이다.그러나 이게임은 상성관계가 엄청 철저하기 때문에 이 단순한 승리조건을 성취하는건 정말. 어.렵.다!!상대 레벨이 아무리 나보다 한참 밑이어도 한순간의 방심이 좌절을 부른다..(그래서 나는 easy로 했다ㅡ,.ㅡ;;) 전투맵 일부. 적의 네이티얼 상성을 잘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마석이라는 요소가 있는데..일종의 자원줄정도 되겠다.마석 쟁탈전은 그야말로 피튀기는데 마석이 있어야 강한 네이티얼들을 소환할수 있기 때문..한편으론 적의 네이티얼 상성을 잘 파악해서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
도모체프스키팀과 스치프팀의 축구대결-_-;;; 이런 황당한 시추에이션에 이어.. 다퓌네르 린베가가 여자로 나오다니--;;; 헉 프셀부터 시작해서 생전사의 운반수, 2권의 탑에서 등장한 세이프가드의 모습도 보인다.. 규소생물 vs 세이프가드에서 거침없는 반칙으로 세이프가드 승~~~ 전 편으로부터 이어지는 내용 (전편은 스크랩을 못해서뤼..) 자고 있는 키리이 학생(..)에게 총을 쏜 사나칸이었다.. 이런 멋진 만화가 있을줄이야-_-;; 브레임에도 이런 패러디가 있다는게 놀랍다 근데 이걸 허락없이 퍼와서 너무 찔리는군;; 이 외에도 세우와 메이브의 맞짱, 메인서버 선생의 무서운 얼굴 등등 많이 있지만.. 가져올수있는 것은 이게 전부였다
내가 제일 재밌게 봤으며 지금도 가끔씩 즐겨보는 만화다.내용은 형사물인데 추리를 하면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물은 아니다내용의 중심은 이이다라는 주인공 형사가 어떤 비극을 만들어내는지가 주요 내용인것같다--;이 만화는 10권을 넘어가면서 정말 섬세한 그림을 보여주는데그림묘사못지않게 심리묘사라던지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을 리얼하게 전개한다.대부분 비극적이고 어두운 내용인데 주인공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으로오히려 범죄자들이 더 불쌍할 정도다.. 어쨌든.. 지뢰진의 주인공은 상당한 포스를 풍긴다..
원작도 멋졌지만.. 이장면이 이렇게 미화될 줄이야 성우도 바꼈는데 비중도 적어지고 더 불쌍하게 죽는 포-_-;; 유니폼이 참 베지터 틱하시다 무서운 밍키공주 눈에 불을 켜고 옛애인에게 칼질을 하는 밍키공주.백식은 TV판 마지막에 여러군데가 썰려있다 나도 가끔은 팔이 여러개 있었으면 한다. 지금있는 두손을 따로 쓰는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쩝.. 수박바 공격을 시전중인 카미유 청소년. 그러나 원작과는 달리 해피해피 엔딩~ 아 정말 재밌게 봤다.. 외박나와놓고 만날 사람이 없어 만화를 본 내가 한심스럽지만.. 이외로 재밌게 봤기에 후회는 없다.. 정말..
예전에 나름대로 참 신나게 한 게임다소 엽기센스가 돋보인다저 적(아줌마?)에게 맞으면 반대쪽 끝까지 날아간다-_-;;재즈잭래빗에서 개인적으로 스파즈를 좋아한다포즈상태에서 새를 먹는 장면이 일품이다--; 저 demo의 글씨체.. 저 이미지.. 완벽한 둠의 패러디다-_-;;이즈음에 에픽이 언리얼을 만들었는데 (별로 관계없나??)시크릿은 두개의 보너스 스테이지가 더 들어있다..시크릿 스테이지의 난이도는... 어렵다크리스마스의 마지막보스의 공격은 피하기도 어려운데하트를 두개나 소비시킨다(물론 사거리가 먼 콩알탄을 쓰면 손쉽게 잡지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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