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쉽니다.

제가 직장 이사 관계로 충북 음성으로 내려갑니다.

그곳에서 기숙사 생활을 해야하는데 또 컴퓨터를 가져갈 수 없는 곳이기에;

아마 상당 기간동안 잠수를 타야할 듯 싶군요.

뭐 지금도 일때문에 블로그 활동을 예전처럼 활발히 못한것은 반성하고 있지만

일단 최소 몇년동안 그곳에서 지내야 하기 때문에 당췌 블로그를 할 여건이 안됩니다.

그래도 때때로 포스트는 올리도록 노력해보죠.

어쨋든 다들 잘지내시고.. 각자의 본분에 충실히 살아갑시다. 예; 우울하네요 후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