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피규어(AR피규어)
세상이 워낙 좋아지다보니 살아움직이는 캐릭터를 전방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증강현실 피규어가 등장했다. 코드를 입힌 특정 판떼기를 스마트폰이나 코드 스캐너등으로 읽으면 그 장소에 마치 캐릭터가 있는것처럼 짜잔하고 입체적으로 등장하는 것! 사실 증강현실의 거의 궁극적인 기술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실제 화면에 가상의 영상을 덮어쓰는걸로 끝나는게 아니고 화면을 움직이면 캐릭터의 옆모습, 뒷모습도 얼마든지 감상이 가능하다. 저 미쿠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화면을 따라 눈동자가 움직이고 하고.. 나중에는 피규어에 간섭도 할 수 있도록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는 정녕 미래시대에 살고 있는 것임이 틀림없다(....) 어쨋든 현실 세계에 가상을 입힌다는건 참으로 매력적인 기술이 아닐 수 없다.. 기술적으로는 예..
영상 이야기 2011. 3. 1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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