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은 있는가? 김성모 스타일
그냥.. 김성모 화백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서..인터넷에 숱한 유행어를 남긴 그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보자..라..라이타-_-;? 그냥 사자는 안되는거냐? ㅋ 이 무슨 개판타지란 말인가 ㅋㅋ어이;; 그러면 살려준 의미가 없잖아-_-+아놔.. 니가 달라며!! 아놔 이양반 여기서도 죽였다 살렸다 난리네. 동일 작품속의 그림이라 생각하시면 곤란해요~ 역시 김성모 화백님의 캐릭터들은 쿨하기 그지없군요.. 그보다 무슨 의미가??좀 진지할수 없니? ㅋㅋ이건 대채 뭔소리냐~~~ 그보다 센스 작렬 크리! 그렇군.. 그럼 40대나 때릴 필요가 없잖아..그 유명한 빅장. 빅(Big=큰) 장(=장풍).. 이름부터가 큰장풍이니 그야말로 유치 크리;더군다나 이상황에서 앗싸 좋구나라니;; 대채 김성모 화백의 머리속엔 뭐가 들어있는건지..
일상 이야기 2008. 7. 17. 01:03
세상을 넓게보자 짤방
디시가 초창기부터 변태적인 곳이긴 했으나....당췌 디카를 다루는 사이트인 만큼 올라오는 사진들도 막강한 포스를 함유하고 있었으니시시껄렁한 놀터게들도 흐뭇한 짤방들이 많을수밖에..물론 자작짤방도 많지만 이사람들은 디카사서 뭘찍고 다니는지 참; 더불어 모든 인터넷의 유행은 디시에서 창조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만큼요즘은 접속자도 늘어 예전같은 정예적 기질이 많이사라지고 딩초들의 놀터가되어버려 쪼끔 가슴이 아프다.안습인수로 간간히 떠돌던 사진.요즘 디시는 껀덕지 구경하기 참 힘들지만그 와중에도 이런 훈훈함이..제발 딩초들은 메이드 인 넥슨에서나 뛰어놀아라
일상 이야기 2008. 6. 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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