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라스트 오브 어스
내가 약간 청개구리 근성이 있어서.. 남들이 재밌다, 최고다 추천해주면 당시에는 흘려듣다가..아주 먼 훗날에 문득 생각나서 추천작들을 플레이하곤 한다.그럼 또 나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ㅋㅋㅋ 이 명작을 왜 그때 안해봤을까 후회하겠지; 뭔가 재밌는 게임을 하고 싶은데 딱히 재밌어 보이는 게임은 없고.. 일단 게임매장을 가기는 했는데입구에 틀어져있는 영상들을 봐도 재미가 없어보이는 때가 있다.그러면 가게 아저씨들한테 요즘 뭐가 재밌냐고 넌지시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항상.. 위닝, 철권;그런데 이때 우연히 기대하지 않고 집어든 게임이 내 게임인생을 바꾼 경우가 많았다. 대표적인게 바로 언차티드!!!!당시 초창기때는 바이오하자드나 툼레이더류로 생각했으나 막상 플레이해보니 실로 굉장한 게임이었지..ㅡㅡ;인퍼..
게임 이야기 2012. 8. 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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