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콰직콰직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짠하게 가슴이 뭉클해지는 사진을 봤다. 나도 이런거 잘 간직해놨다가 한번 찍어 보고 싶네.. 이 아이는 빌리 횽님 짤방에서 자주 쓰이는 그 아이라고 한다-_-; 어느정도 세월이 흐른건지는 몰라도 올바르게 자라줘서 다행이다; 세월의 무상함이 절로 묻어 나오는 사진들을 감상해보도록 하자! 개인적으로 노란 고양이 들고 있는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