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난 뽀록의 제왕인듯ㅋ
드디어 나도 스파4를 시작했다. 용산 갔더니 이외로 38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라 덥석 구입했다. 게다가 저번에 GTA4때문에 Live도 깔았으니 가볍게 한번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나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고 싶었다;; 그런데 자꾸 들어오는 뉴챌리져들. ..어쨋든 나는 이런 식으로 몇번을 이겼는지 모르겠다;; 원래 같으면 지고도 남을 상황이었건만 ㅉㅉ 이 게임 정말 어떻게 해야 잘하는거야?! 여기서 변명 한마디;; 이 게임은 원래 6버튼 체계라 적응하기도 힘든데 동시입력 버튼은 또 왜이리 많은거냐;; 물론 가급적으면 자주 쓰는 키는 핫키를 이용하겠지만 그게 익숙해지기란 참 힘들다.. 엑박패드를 지원한다는데.. 엑박패드로 격겜을 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지;; 예전에 플스2로 스파3 적응하는대도..
게임 이야기 2009. 7. 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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