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특집 장난감 구입
어제 나는 신도림에 있는 하비샵하고 구로에 있는 장난감 가게를 갔다.어린이날이 지났으나 미처 팔리지 않은, 약간은 얘들보다는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장난감들을 싼 값에 떨이로살 수 있을거라는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며..ㅎㅎㅎ 와 그런데 비싸고 퀄 좋은 성인 장난감들이 많았다.. 솔직히 판매용이라기 보다는 가게 주인의 필살 컬렉션 이런 느낌이 들 정도.. 진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터미네이터의 흉상이라던지.. 자작 프라모델이라던지.. 상당한 수준의 레고 디오라마 등등세상이 변하다보니 장난감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음에도 전혀 변하지 않는 추억의 상품들도 있었고ㅋㅋㅋ랜덤 뽑기 안에 들어있었던 사도 시리즈ㅋㅋㅋㅋ바르디엘이 뽑히고 말았다.(라미엘을 기대했는데..) 어렸을때는 사도 장난감 구하..
일상 이야기 2012. 5. 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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