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6 시나리오 캠패인 모드에서 S랭크 아이템을 입수했다. 이로서 나의 카즈야는 거의 90% 확률로 적을 전기에 감전시키는것이 가능-_-; 이걸 이용해서 적보스를 죽을때까지 패는 콤보를 실현하고야 말았다.. 이걸 동영상 기록으로 남기고자 오랜만에 sky TV를 연결한것 까진 좋았는데.. 읽히지가 않는다? 설마 시스템 문제인가 싶어서 플스2를 연결해 봤다. 역시 플스2는 잘되는군.. ..하면서 깨달은 사실인데 플삼전용 S단자는 따로 있는 모양이더군.. 하긴 이 S단자 살때는 소니의 플스2전용 S단자를 산거니까-_-; 어쨋든 내가 블로그를 접지 않는한 언젠가는 그 미친 콤보 영상을 꼭 올리도록 하겠다. 그거 알아내고 배아파서 얼마나 죽는 줄 알았는지--ㅋㅋㅋ
내 블로그엔 게임 스샷이 꽤 많다. 워낙에 게임하면서도 플레이 기록을 남기기 좋아해서리. 하지만 최근에 플삼 게임들은 뭔가 스샷 찍기가 난해한것이;; 수신카드로 찍자니 랙이 겁나 걸리고 캡쳐보드를 사자니 돈이 열라 깨지고 에잇 디카로 찍자! 했으나 원하는 타이밍에 선명한 화질을 얻는것이 거의 불가능;; 내 손이 한 4개 있으면 모를까 ㅋ 플삼 자체는 인터넷 서핑도 되고 다음팟, 유튜브도 봐지는데 왜 자체 캡쳐 기능은 내장하지 않은거야!! 그나마 이런 정지 화상은 찍을 만한 퀄리티가 나오긴 하는데.. 역시나 좀만 흔들리면 그냥 모션블러 적용-_-; 나는 솔직히 인퍼머스 플레이 내내 스샷 찍고 싶어 미치는 장면이 수두룩 했다.. 멸망의 위기에 빠진 도시와 시민을 구하는 영웅이 될 것인지.. 아니면 파괴만을 ..
내 블로그...사실 애니, 게임 캡쳐 스샷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런데 오늘 깜놀 뉴스를 접했음-_-; 출처는 개만두님 블로그 식겁한 댓글 ... 허 이게 왠 날벼락이란 말인가.. 설마 하니 pc통신 시절로 돌아가란 말은 아니겠지?? 앞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릴땐 내가 만든 게임만 올리고 내가 만든 음악만을 올리며 내가 만든 영화만을 올릴 수 있는 모양이다. 그게 아니라면 닥치고 글만 쓰는 시대가 도래하는 듯. ..농담처럼 떠들던 말이 진짜 현실이 될 줄이야?? 이건 진짜 해도 너무 하잖아 시발럼들아!!
그동안 기숙사에 방치해놨던 e6420을 다시 회수했다. 이로서 수신카드도 부활. 다시 플스화면을 캡쳐 할 수 있게 되었다ㅜㅜ 요즘 플스겜하는거라고 해봐야 슈로대Z/s하고 킹오파98um 밖에 없지만 여건이 되면 다른 게임들도 계속 찍을지도.. 아무래도 플스2도 끝물이다 보니 최대한 많은 기록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글로리의 가바리 거너는 솔직히 마크로스7의 바로타전함을 너무 닮았다. 세츠코의 격파신을 본 사람은 가바리 거너의 핵이 워프하는 장면을 봤는가?? 저 무기에는 필시 비밀이 있다..(후속작 암시인가) 강간모드(공식 명칭은 마그나 모드지만 대인배 랜드땀내는 이렇게 부르니;) 후속기를 만들지 않아 원성이 높았던 슈퍼계.. 자이언트 렌치의 설정화. 전직 파괴마.. 현직 수리공의 컨셉을 잘살린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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