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하는 블로그를 만들었다.일단 좌표 발사 : 201114006.tistory.com혹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좀 도움이 될지도.. 그런데 워낙 코딩을 엉망으로 해서 헤헤;오히려 내거 참고하면 더 헷갈릴지도 모르겠당;; 자바는 현재 TCP 통신만 배우면 기본 문법은 다 배울것 같고,(제네릭, 컬렉션은 나도 몰러 시벌;;)C언어랑 C++은 예전에 배웠던 알고리즘 중심으로 업데이트 할거다.사실 내가 알고리즘에 정말 쥐약임ㅠㅠSQL이랑 데이터베이스는 거의 완벽하게 정리해서 올려놔서 다른 사람이 봐도 꽤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당연한 얘기지만 관계형 DB를 배우는 사람들 입장에 한해서이다ㅋㅋASP는 작년 공부한 과목인데.. 그당시 수업내용을 잘 정리하지 못해서 매우..
학교앞에 중고 가전제품 파는 가게가 있는데 거기서 새끼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다.(2마리) 그래서 하교길에 천하장사도 사주고 배도 만져주고 그랬는데어느날 갑자기 보이지가 않더군ㅠㅠ그당시 모습(형 야옹이) ...그래서 '아 그렇게 떠나갔구나..' 이러고 있었는데 며칠전 학교를 갔다와보니오잉?? 동생 야옹이로 추정되는 야옹이가 가게 앞에서 뒹굴고 있었다;;발견 당시 그루빙 중이 동생 냥이의 모습ㅋㅋ우왕ㅋ 오랜만이야~~ 배.. 배를 만지자 헑헑 이야. 정말 저 고양이 보는게 내 학교 다니는 최대의 낙인데.. 아직 있었구나 흑흑ㅠㅠ다시 학교 다닐맛이 날것 같다.. 근데 형은 어디갔니??
출처 : 고코우님 블로그, 2차 출처 : 루리웹 .. 대박.. 이기도 하지만; 책상이 이 지경이 되도록 가만 놔둔 선생님들은 잉여 인정인가; 하긴 나 학교 다닐때는 무식하게 조각칼로 파내는게 보통이었지만.. 울퉁불퉁한 책상 싫어요 ㅋㅋ 도시락 먹다가 밥풀데기라도 떨어지면 다시는 꺼낼수가 없었다-_-; 어느순간 개미집이 된다던지.. 지금 학교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 같은 경우 책상에 낙서 있으면 사포로 문대고 니스까지 칠했던 기억이..ㅋ 자매품 초등학교 나무 바닥.. 왜 쓸데 없이 나무로 바닥을 만들어놔서 항상 왁스칠을 하게 만드는거야!! ㅋ 생각난다.. 공포의 하얀 실내화..
다른게 아니고 오늘은 내 자격증 시험이 있는 날이었다. 나는 자격증 시험이 있을 때마다 일부러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로 신청한다. (당연히 그게 편하니까; 게다가 제일 가깝기도 하고..)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서울공고라고... 우리 아버지뻘 분들에게 물어보면 끝내주는 학교라고 한다. 사실 내가 다닐때도 정말 끝내주는 학교긴 했다..(여러의미로!) 어쨋든 간만에 우리 학교로 고고씽. 아 사람 존내 바글바글 하다. 정말 우리 학교 수용 인원은 좀 짱인 듯. 하긴 내가 다닐때도 한 학년당 거의 800명 가까이 됬으니 이정도는 붐벼줘야지.(지금은 학년당 530명 남짓 하나 보더군..) 일단 첫째. 서울 공고는 건물이 존내 많다. 내가 다닐때만 해도 11개 동이 있었으니.. 학과가 13개였고 각 학과마다 실습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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