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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천리안 미소녀 동호회라는 것이 있었다.
당시 중학생이던 나는 '미소녀?!'라는 말에 덥석 가입했지만 이게 오늘날의 모에의 시점이 됬을 줄이야..
그당시 모뎀 통신료가 절대 싼 편이 아니었기에 동호회에서 던져준(?) 피아캐릿2는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헉 이것은? 각x미가 살아있다..'
486시절 동급생2를 플레이하기 위해 기본메모리 확장메모리 확보하고 쌩쇼를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다 추억이로군..후후..
아 참고로 응응신을 보면 해피엔딩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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