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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재즈 잭 래빗2 오리지널

섬뜩파워 2007. 5. 1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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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두 토끼의 모험. 한마리는 토끼인지 고양이인지 알 길이 없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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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선택 화면. 표정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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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선택시 캐릭터의 변화도 코믹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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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도 된다. 모드도 다양하다. 개인적으로 레이싱 모드가 가장 재밌다고 생각한다.
멀티 플레이시 캐릭터의 색상도 임의로 지정해 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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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선택화면. 처음시작하는 거라면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클리어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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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는 꽤 다양하다. 기본 무기를 포함해 총 9가지의 무기가 등장하며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각각 파워업 할 수 있는 루트가 있다.(물론 거의 숨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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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디자인은 매우 잘 되있다. 게다가 BGM도 경쾌하면서도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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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로 변해버린 스파즈-_-; 이런식의 연출이 이 게임의 재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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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숨겨져 있는 상점(?)들. 일정 코인을 지불해야 들어갈 수 있는데. 스테이지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는

코인을 전부 모아야 딱 들어갈수 있을 정도로 빠듯한 구성으로 되 있다.

사진은 노래하는 새를 먹고 있는 스파즈의 모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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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포인트 앞에서 UFO를 격추시키는 스파즈;

캐릭터를 가만히 놔두면 틈틈이 이런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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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러쉬는 화면에 널린 먹을 것을 많이 먹다보면 발동한다.

슈가러쉬 상태에서는 완전 무적상태이므로 쾌속 질주가 가능하다.

당연히 일정 시간동안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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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좋구나~~ 게임의 진행은 통쾌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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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의 대결.

거북이답지 않게 무지 빠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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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는 순간이다.
 
시간나면 친구들과 멀티를 해봐도 나름대로 즐길만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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