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콜옵2를 돌리면 나타나는 현상약 10분~1시간 사이에 느닷없이 나타나는 현상이다..대체 왜이런일이.. 대체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뭐인가..참고로 정품씨디쓰라는둥 개소리하면 죽인다-_-;;(정품씨디 쓰는중) 카탈리스트 드라이버 사용버젼 07.4다이렉트x는 당연히 9cpu:콘로6420마더보드:p965 네오2F램:2기가파워:스파클 450wvga:제논 라데온 1950pro 잘만쿨러 달린거다모니터:btc 제우스 2000 무결점 20.1인치 와이드 그리고 vga의 방열판 밀착 문제라고 해서 카드도 새로 교환했는데..여전히 같은 증상~~(물론 같은 모델로 교환했다) 아 이 재밌는 게임이 이렇게 묻히다니.. 누군가 이글을 보면 꼭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지식인은 즐존내 이상한 답변이나 올라오고
전역한뒤 나는 마땅히 할게 없어오랜만에 형님덜 얼굴도 볼겸 대학교 가기 전에 했던일을오늘 하루동안 잠깐 다시 해봤다. 트라스를 타고 있는 석훈이형. 솔직히 난 트라스가 무섭다.높은것도 무섭지만 전기가 오는게 더 싫다..그런데 사진 각도가 너무.. 미안해 형 저 엄청난 손놀림을 보라.그리고 사진에서 보여지는것보다 선이 더욱 복잡했다. 실제로 세팅해 놓고 보니 양이 얼마 안되보이지만막상 터트리면 10분 어치 분량은 나온다.오랜만에 해보니 좀 빡세더라 불꽃이 터지는 장면을 바로 아래에서 찍은 사진.솔직히 예전엔 직업이라서 별로 신경 안썼지만다시 보니까 이쁘더군. 이건 콘솔잡은 위치 (불꽃으로부터 약 5미터 전방)에서 찍은 사진실제로 보면 발칸포처럼 나간다. 꽤 무섭다.그리고 파편이 장난아니게 튄다-_-;; 오..
정말 골때리는 영화를 소개할까 한다-_-;이 영화를 처음 봤을때 난 정말 죽는줄 알았다.. 주인공인 해롤드와 쿠마해롤드는 약간 깐깐한 성격에 소심한 한국인이다.쿠마는 곰을 일본말로 한 것으로 의사에 재능은 있지만 껄렁대는 성격이다. 해롤드의 짝사랑 마리아.사실 짝사랑이 아니지만 해롤드가 둔해서.. 뭔가 특별한 것을 먹고 싶어하는 해롤드와 쿠마의 구미를 당기는 햄버거 광고이 햄버거를 먹기 위한 여정이 이 영화의 시작이다....그러나 그들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으니.. 보는 내니 지루할 틈이 없는 농도높은 코미디 영화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스샷 위주로 올렸다.스샷만 봐도 알겠지만.. 이영화 정말 골때리게 재밌다.상당히 3류틱 하면서도.. 변태스러운 영화인데그런 점이 정말 마음에 드는 영화..뭐랄까.. 이..
군대에 있을 때 이 책을 읽었다.(진중 문고 였지만..) 고등학교 때는 원래 워낙 역사에 관심이 없어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세계대전의 주축국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었지 미국과 전쟁을 한지도 모르고 있었다(이런 무식이;;) 그나마 영화 진주만을 보고서야 태평양 전쟁을 알게 된 것이지.('';;) 뭐 학교에서 가르치는 2차 세계대전은 나치에 대한 것만 가르쳐주고 일본은 그냥 세계대전의 주축국이라기 보다는 일제 시대때 우리나라를 식민지화한 그런 몹쓸 나라라는 것만 배웠으니까.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일본이 우리나라에게만 몹쓸 짓을 한 줄 알았는데 중국이나 다른 동남아에는 더한 몹쓸 짓을 많이 한 모양이다. (역시 무식이;;) 동명이작의 영화 플라이 보이스. 플라이보이스는 미군의 해,공군 파일럿을 지칭하는 말로 태평..
*주의 : 네타성 글들이 다분하므로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 글을 읽지마! 이 만화는 후반부가 압권이기 때문에 후반부에 대한 사진을 많이 올려봤다 아직까지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라르크와 노노의 관계도 상당히 수상쩍어져 가는 단계이다. 원조 우주괴수는 막강하다.톱2의 세계에선 졸라 짱센 것이었다.역시 원조의 힘!! 항상 그렇듯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에 주인공이 더욱 빛나 보이는 법!! 버스터머신으로 각성한 노노의 파괴력은 그야말로 초대박.이 박력은 못 본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할거다..이로써 행성을 파괴하는 몇 안되는 유닛중에도 노노가 포함되게 되었군.. 점점 자신을 알아가는 노노.하지만 라르크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는데..그러나 이것이 결정적인 사건.야 너 왜그래-_-;;; 라르크..
개인적으로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격투게임이다. 공중낙법과 공중캐치로 잘만하면 홍콩 무협영화처럼 화려한 공중전도 펼칠수 있다. 제로 카운터라던지 ism의 선택등 한 캐릭터를 놓고도 다양한 연구를 할수 있다는 것도 좋은 시스템 캐릭터 셀렉트 화면이다. 과연 캡콤 스럽게 글로벌 하시다 왠지 이기기 존내 어려운 겐푸 기본기를 잘 쓰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상대를 괴롭힐 수 있는지 보여준다 통쾌함의 극치!! 사운드가 정말 강렬하다. 마치 80년대의 깡패 영화같다 왕년의 강자들이 한자리에.. 고우키는 이제 디폴트 캐릭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여전히 강력하시다. 지금봐도 현란하나 두 닌자의 대결-_-;; 점프와 슬라이딩이 난무하며 정신이 혼미해진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가이&코디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의 주인공..
*주의 : 네타성 글들이 다분하므로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 글을 읽지마! 이번에는 일단 다이버스터 1편에서 3편까지에 대한 주절이를 해보려고 한다일단 주인공인 노노에 대해 얘기를 해야겠지 겉보기에는 엽기 건강 미소녀로 보일지 몰라도.. 그녀의 정체는 행성도 가루로 만들수 있는 초 결전 병기이다. 노리코를 만나고 싶어하는 융의 인격과 언니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노리코의 인격이 섞여있는 듯 하지만 저 특유의 오버하는 성격은 노노 순수 자신의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1~3편까지만 리뷰하는 것이므로.. 그녀의 진정한 모습은 아직이다 처음에 도입되는 프롤로그 부분은 라르크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그렇다. 이만화는 처음부터 "결말"을 염두해두고 있다. 1으로부터 얼마의 시간이 흐른건지.. 융은 살아 있는 건지...
미션에 투입되면 나오는 일기.이것으로 현재의 전황과 앞으로 할 일들을 짐작할 수 있다.단지 오타가 많고 번역기로 돌린 듯한 무성의 한 한글화는 조금 난감하다.하지만 워낙 게임성이 훌륭하기 때문에 별 문제 되지는 않는다.. 게임의 그래픽은 상당히 우수하다.쏟아지는 적들과 사방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와 총탄을 표현하는 것도 대단하다무기도 떨어진 것이면 무엇이든 주울 수 있고 분대원들과 같이 전투를 치루는 재미도 쏠쏠하다.사방에서 울리는 총성과 아우성.실시간으로 하달되는 새로운 임무등은 긴장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대공포로 적 전투기를 요격하거나, 궤도차량을 차고 마을을 탈출하는 등 버라이티한 미션도 존재! 연기와, 물, 하늘의 그래픽 처리도 놀랍다좀 다르긴 하지만 삼국무쌍 처럼 사방에서 여러가지 일이 생기는 그..
뭔가 공사가 진행중인듯한 신대방길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아파트!! 아파트가 개조되려 하나보다 쓰러질것같은 집은 이런걸 두고 하는 말 일단 현관문부터 나무로 된 것이 구수한 느낌이다. 우체함의 모습. 우편물이 꽂혀있다는게 기적이다. 내부를 들여다보니 더욱 살고 싶어진다;; 정말로 위험해보인다..-_-; 이것은 판쵸우의.... 주인이 밀리터리 매니아인가보다...(無念) 지금까지 정말 살고 싶은 집이었다.. 조만간 사라질것같아 아쉬운 마음이 든다 (지금까지 말을 진심으로 듣는 사람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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