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지통실 이미 10년전에 마크로스가 지구로 추락했고 닥터헬의 기계수 군단도 쓰러졌으며 메가노이드의 반란도 진압해고 유성주를 죽여서 우주수축현상도 끝났는데 새삼스럽게 이성인들이 지구를 침략한다고 해서 놀랄 것은 없겠지. 하지만 이성인들이 테러 행위에 대해선 철저항전만이 있을 뿐! 새롭게 결성된 슈로대K단이 있으니 우리의 푸르고 아름다운 지구는 문제 없다. ...일단 각 대원들의 출신과 각오를 들어보도록 하자. 어디까지나 이건 바쁜 사람들을 위한 소개영상이므로 특별한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면 좋겠다. 이 영상을 보고 K단이 지구를 지켜줄 존재인지 지구를 파괴할 존재인지는 우리가 판단해야함-_-; 어쩌면 이성인의 지구침략보다 더 무서운 사태가;
nds에 첫타자를 끓은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OG 사가의 주인공 남부 카구야. 자사의 게임인 슈퍼로봇대전을 패러디한 게임인지라 꽤 독특하다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로봇대전 시리즈와는 다르게 적절한 의인화(?)를 통해 새롭게 그려진 캐릭터들을 보면 그 기발함이 상당히 놀라웠던..(물론 로봇대전 팬에 한해서..) 사실 '남부'라는 이름만 놓고 보면 임팩트의 주인공인 쿄스케 남부와 엑셀렌 남부(결혼을 하면 남자의 성을 따르는 일본의 관습상 둘은 부부입니다.)를 혼합시킨 듯한 외모를 지니고 있는데 기술명도 렘페지고스트라던지 리볼버벙커등등 익숙한 것이 꽤 많다고 한다. 어쨋든 공개초기부터 엄청난 크기의 슴가로 뭇남성들 가슴에 불을 지폈던 장본인인 만큼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선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남부양..
이제는 악마성 드라큐라라는 이름을 버리고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기 위해 캐슬배니아라는 이름을 택한 코나미의 명가 시리즈. (DC때부터 이름을 바꿨다.) 뭐 나는 원래부터 악마성으로 부르는 것이 익숙하니 그렇게 부르는게 편하지만.. 항상 안타까운 것은 루리웹같은 사이트에서 악마성 신작이 나올때마다 '왜 캐슬배니아를 악마성이라고 부르는지 어이가 없다'라는 글을 보면 십중팔구 나이 어린 유저들이 많다--; 뭐 그걸 따지자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월하의 야성곡이 내또래 게이머들에게 미친 파급효과가 그만큼 대단했다는 거지. 어차피 XX나 X당시에 플스라는 존재 자체가 그다지 사람들에게 많이 보급된 물건도 아니었거니와 설령 플스를 보유한 친구라고 해봐야 '역시 플스는 철권과 위닝이지..' 사상이 번창했었다--; 그정도..
이것은 W의 표지가 아니거늘 과연 이런 물건이 있다는 건가?있다 한들 이거야 말로 오덕을 위한 물건 아닌가.. 큭 닥치고 한번 보고 싶어.내용은 안드로메다일게 뻔하고 말도 뻘소리들이겠지만(옥의티:코우지가 왜 거기 있는거야-_-; 역시 로봇역사상 최고 난봉꾼이라 이거냐. 그러고보니W는 풀메탈패닉도 참전했다지..) 나는 지금도 알파시리즈의 진정한 주인공은 제오라라고 주장한다.잘키운 제오라 열 쿠스하 안 부럽다.젠거는 알외로 돌아가서 슬레이드 게르밀이나 갖구 나와라!!워단같은 듣보잡 왠말이냐.
나도 친구를 통해서 들은 것 뿐이지만..예를 들어 NDS는 이런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1.두개의 터치스키린 중에 하나는 맵을 표시해 주는데. 특정 지역은 모래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친구도 처음에 어떻게 하는지 몰라 수소문 해 본 결과'모래를 털면 된다'는 답을 들었다고 함. 혹시나 해서 터치스크린의 모래를 손으로 털자 모래가 사라졌다고함.(+_+신기) 2.이번에는 촛불이 두개 있는 어떤 문앞에 왔는데 문이 잠겨서 열리지 않았다고 한다.또다시 수소문해 본 결과 '촛불을 끄면 된다'는 답을 들은 친구.혹시나 해서 NDS마이크에 "후~"하고 입김을 부니 촛불이 꺼지고 문이 열렸다고 함.(이야~~b) 아.. 정녕 NDS는 이런것도 가능하단 말인가..대단한 게임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였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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