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번에 또 코스합니다 ^0^
이번 코스는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코스. 내가 좋아서 하는(?) 코스를 하려고 한다ㅎㅎㅎ이미 예전부터 예고했던대로 라미엘을 하려고 함..아직 80% 정도만 만들어진 상태.. 색깔도 입히고 LED도 달거다.일단 라미엘이란 무엇인가..에반게리온에 등장한 사도 중에서도 가장 대충(?) 생겨먹은 녀석이라 볼 수 있다.. 정말 그리기 쉬웠겠다..원래 파란색 투명 아크릴판으로 만들었으면 참 좋았겠으나 아크릴은 단가가 애미없는 관계로폼보드와 시트지, PVC필름을 붙여서 라미엘 특유의 광택을 최대한 재현해보려한다.(PVC필름은 아직 붙이지 않았다.) 이후에 LED 전구를 가로축에 주욱 둘러서 가립자포를 재현할 예정ㅎㅎ원래 70cm짜리 정삼각형을 8장 붙여서 만드려고 했는데 화방에는 2절지가 가장 큰 사이즈라어쩔수 없..
일상 이야기 2012. 10. 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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