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감 넘치는 버파 영상 하나
아마 대회 영상인것 같다. 와ㅋㅋ 정말 긴박하게 흘러간다ㅋㅋ 격투 게임은 사실 구경하는 재미도 즐거우니깐. 버파는 4에볼 이후로는 접해보지를 않았는데... 어쨋든 지금은 5편까지 나왔다는건 알겠고,요즘 게임들은 부제목 달고 확장판 형식으로 많이 나와서 그뒤로 얼마나 많은 버파시리즈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지금도 '버파'하면 3가 가장 떠오른다.플스2가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즐겨본건 버파4였겠지만버파2같은 경우는 국민학교에서 보던 신문 '소년한국일보'에서도 '환타맨vs버추어파이터'라는 마케팅으로광고도 실려있었기 때문에 아마 당시의 초등학생들이라면 이름 정도는 들어봤을것이다.(그러고보니 당시에는 펩시맨도 있었는데-_-;;)그때는 오락실이 대흥행하던 시절이기는 했지만 버파는 기계값이 비싸서..
게임 이야기 2012. 8. 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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