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츄. 얘들은 가라
애교만점의 햄스터와 주인인 독신여성,그리고 주인의 보이프렌드와 펼쳐지는 알콩달콩하고귀엽고 예쁜 이야기...가 아니다.. 얼핏보면 귀여운 햄스터..인듯하나 실상은 변태 햄스터.'에비츄데츄~' 말끝마다 '츄'를 붙이는 것이 습관인 괴햄스터이다.그런데 햄스터라기 보다는 거의 '쥐'취급을 받고 있다..말이 애완동물이지 식모와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귀여움을 넘어선 무개념 행동의 극치를 부리는데;; 그야말로 까불까불한 성격. 무뇌의 표본을 보여준다말한마디로 주인을 심히 자극하는데에 도가 튼것도 있지만..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는것에도 일가견이 있다;(녹색의 윙윙은 그렇다쳐도.. 망코망코망코는-_-;;;;)죽음을 자초하는 에비츄;동정도 안나온다;; 나쁜남자와 바보여자 커플.저렇게 무식하게 패놓고도 선물만 받..
영상 이야기 2008. 6. 2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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