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연말연시 근황
이날 나의 살인충동 지수가 400%의 싱크로를 보였다. L4D 섬뜩. 내가 일하는 현장의 모습. 웩!!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찰칵 ㅋㅋ 폭풍간지 최신컴퓨터 회사의 외부 전경 이건 뭐 나는 산업 스파이?; 그런데 이걸 보면 대채 이놈의 기계가 얼마나 썩었는지를 알 수 있다--; 이해를 돕자면 왼쪽 두번째를 주목하시길-_-; 무려 '서독'이라는 문자를 발견할 수 있다..ㄲㄲ.. 나름 체험 삶의 현장 훈훈한 사진 어쨋덩.. 내가 일하는 곳은 먼지가 겁나게 많다..퉤퉤 그리고 근 6년만에 만나는 친구--; 간만에 만나니 재미있었지. 흑.. 빨리 서울 올라가서 내 원래 생활을 되찾고 싶단 말이다!!!!!
일상 이야기 2010. 1. 3. 16:51
가자.. 충북 음성으로..
현재 ㄹ모 알루미늄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나. 하루 평균 12시간 근무는 기본이오 2교대인지라 재수한번 잘못 타면 그야말로 캐관광 당하는 나날의 연속이다. 후우.. 이 닳고 닳은 나날들.. 하지만 나중에 모여있을 돈을 생각하면.. (어디까지나 보수가 세기 때문에 다니는거다.) 비록 지금 있는 공장은 서울이지만 12월부터는 충북 음성으로 넘어가야 하는 처지다.. 직원들도 다같이 고고싱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고.. 대다수가 50대 이상의 연령대다 보니 뜬금없는 가정을 버리고 기숙사로 가야하는 이 상황에 반발하는 어르신들도 많지만.. 우리나라가 이모양이니 어쩌하리.. 정말 대한민국 일벌레..후후.. 물론 여유가 있는 사람은 거기서 또 아파트를 산다던지 하겠지만.. 나같은 쵸평신 어린놈이 무슨 재주로 집을 ..
일상 이야기 2008. 8. 2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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