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예정인 게임
기존의 바이오쇼크와 느낌이 매우 다른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공중도시 콜롬비아에서 활극을 벌인다는 점에서 전작들과의 어두운 배경들과 대비된다. 일본에서는 매우 부러운 수준의 현지화까지 됐더라.어쨋든 장르는 FPS이고 멀티는 지원하지 않지만 내 취향이 탄탄한 스토리를 더 중시하니까 별 문제 없을것 같고게임을 이리저리 둘러봤더니 미술적인 요소가 강해서 한번 즐겨보려고 생각하고 있다.언제? 일단 졸업부터 하구요; 설정과 실제 게임이 따로 노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아트웍이랑 실제 게임의 느낌이 하나가 되어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게임도 있는법.바쇽은 게임 분위기와 몰입감만큼은 정말 잘 잡아내는것 같다. 아틀리에 시리즈는 신작이 또 나오는구나. 물론 이 이미지가 신작 이미지는 아니지만 현상황에서 생존한 몇 안되는 J..
게임 이야기 2013. 5. 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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