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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구정 연휴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문득 바깥 날씨가 궁금해져서 창밖으로 나갔을 뿐이다..
그런데 새 몇마리가 겁도 없이 나한테 앉는게 아닌가;;
그래서 밤새 술안주(...)로 먹다남은 사과껍데기를 잘라서 갖다주니 잘들 먹더라 ㅎㅎ
오오미 귀여워라..ㅠㅠ
이번에는 울 아가씨 차례 ㅎㅎ
새들이 너무 귀엽당.
푸드득 날고 있는 새들을 순간 포착!!
우왕ㅋ 여기 매우 좋은곳인것 같다..
새들이 이렇게 달라붙다니.. 특별한 경험인듯..
P.S. 아이폰은 유튜브 영상도 참 잘 찍히는것 같다..
이건 당시 상황을 동영상으로 찍은거 ㅎㅎ
주인장 아저씨, 아줌마들이 동물을 너무 좋아라하시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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