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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4화를 보고 느낀 점은 한가지..
"뭥미??"-_-;;
그랑존이나 아스트라나간이라도 다녀간 것인가-_-;;
원더 란카 항가항가
헉.. 이제보니 무트로 폴리스??
엄한 곳에서 불타는 소년. 쇼타 덕후와 글래머 안경소녀의 만남인가..
프론티어에 이렇게 많은 선단이 있었을줄이야.. 젠트라디의 개조함인 듯한 전함들도 몇몇 보인다.
오오~~
해골소대에 이어 이번엔 광물소대냐-_-;
저번의 "플래닛 댄스"에서 알아봤다 ㅋㅋㅋ 그렇다면 이건 다이아몬드 포스 어택인가?
심지어 핀포인트 바리어 펀치까지!! 정말 발키리의 집대성이라 할 만 하다.
뉴타입이 될 뻔한 셰릴.
하마터면 미셀은 무의식 중에 골로 갈 뻔했다. 셰릴 무서운 여자.
촉수에 둘러쌓인 란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쿼터라는 이름 때문에 마크로스의 1/4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쿼터의 전장은 400m.
마크로스의 전장은 1200m.. 쿼터가 성립이 안된다-_-;;
갑자기 히어로 마인드가 샘솟는 알토. 뭐든 다 할수 있을것 같아요.
점점 찬밥신세가 되가는 듯한 안습의 셰릴; 앗 돌이..
그러고보니 란카도 란카의 어머니도 젠트라디의 피가 섞여 있었군..(그래서 머리가 초록색인가..)
보도르져 함으로 돌격하는 히카루??
이것은 전탄발사..
아.. 이번화는 정녕 마크로스 시리즈의 모든 필살기 들이 다 나온다..
이제부터 귀함을 엄호하겠습니다..
제 7018 아도클라스 함대 브리타이..(퍽!)
그런데 이건 진짜 아무리 봐도 크로스매셔가 아닌가.. 마크로스 쿼터의 정체는 발시온이었던 건가..
당신 정말 갤럭시 사람 맞아?? 그럼 왜 전뇌화가 되었는지.. 또는 그레이스와의 관계가 쉽게 설명이 되지만..
좀 혼란스럽다.. 그보다 소령이었다니..
윽.. 이번화 뭔가 갑작스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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