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데이트하지 않겠나

정말 만화니까 가능한 판타스틱한 그 데이트 현장속으로 들어가보자-_-

오늘의 공략 캐릭터(?)는 모에의 원조이자 '애니 속 히로인이 이렇게 큰 영향을 주는구나!'의 창시자인
"린 민메이."!!

정말 세월이 흘러도 영원한 아이돌이다..

아.. 이런 군바리들과 술을 퍼마셔야 하는 내자신이 참 처량하군하

고참앞이라 뺄수도 없고 이뭐난감..

우왕ㅋ굳 민메이. 나이스 면회

밤거리를 쏘다니며~~ 우리가 갈곳은 거기뿐이다!! 고고싱!!

쩝.. 명색이 아이돌인데 엔x이로 끝낼수는 없는 노릇. 안티들 흠좀무.

저기 가보고 싶다~~ 저긴... 토성인데..-_-; 님하 자비좀..

그러나 그녀의 옆선은 뽀장났다..

이때부터 맛가기 시작한 이 남자..

워어~~영창 까짓것~~

sun set beach~♪

슝슝~~

토성 무지개

닥치고 그냥 경치감상..

앗싸 좋쿠나~

오빠 달려 달려~

잇힝 잇힝~♬

sun set beach~♪~♪~♪

.....

솔직히 이런 빤똬스틱한 데이트에 뻑가지 않는 자 누구더냐..

안 넘어오는 여자는 여자이기 이전에 사람도 아니다..

히카루 넌 좀 맞아야겠다

1. macross_song_collection_-_09-someddk.mp3

민메이는 가수이므로..

킹왕짱 데이트에 대한 답가를..

영상과 음악의 매치.. 80년대 쁼이 줄줄 흐르는

이 상쾌한 음악을 들어라!

예전에 본 사람들에겐 죄송하지만 몇몇 포스트들을 리뉴얼 시키기로 하겠습니다;
소재가 떨어지는 형편도 있지만..ㅜㅜ
500여개 정도의 포스트를 통째로 이사시켜 온지라 과거의 포스트를 사장시키기도 뭐하고..;
(사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최신글만 읽잖아!!)
그나마 티스토리 안에서 하고 싶었던 얘기도 있었던 관계로..
에.. 쵸큼은 찔리는군요!
(아니 많이 찔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