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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신극장판 서(序)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되었다더군..
초6때 처음접했던 이 만화가 풍기는 감성은 꽤나 신선했는데
지금도 여전한 것 같다.
꽤나 인상도 깊었고 나름 내 자신도 영향을 좀 받았나??
어쨋든 구할수 있으면 한번 구해봐야겠군.. 나머지 3부작을 기다리면서..
역시 가이낙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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