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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왠지 존재감이 잊혀져 가는 크사이 건담ㅋㅋ
g제네f에서 그렇게 뽕을 빼놓고도 너를 잊고 있었다니..
어쨋든 섬하당시엔 그냥 상상만 하던 녀석인데 실제 영상매채로 접해보니 꽤 위용이 있더구나.
다시보니 꽤나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구나..
페넬로페는 논외로 치자고.
그러나 역시나..
아직까지 내생에 있어 최고의 뽀대는 EX-S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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