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sad sad kiddie>
프리크리는 음악도 좋지만 비중도 높아서 OVA자체가 한편의 뮤지컬 같다.
80년대 PILLOW의 음악들 캬~
<Skeleton Liar>
저 고양이 작중에선 정말 웃기다;; 그 흐늘거림이란 ㅋ
<Advice FLCL>
나오타가 꿈꾸던 평범한 삶인가;;
<I think I can>
어쨋든 소년의 성장기는 계속된다.
Comments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