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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희망속에서 점점 미쳐가는 검은검사 가츠. 그 하드코어풍 매력은
초간이 나온지 한참이나 지났지만 지금도 먹혀들고 있다.
정말 대망이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만화.. 단점은 너무 늦게 나온다..
모든것이 시작은 이것이었다..
상당히 복잡한 감정들이 얽히고 설키는 스토리도 참 멋드러지고 몰입하게 만드는데..
다 좋으니까 빨리 연재좀;
이런 그림은 좀;;
솔직히 이 음악 베르세르크의 분위기를 무지 잘살려주는 음악인데..
구하기 참 더럽게 어렵더군.. 중간에 떡실신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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