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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골때리는 영화를 소개할까 한다-_-;
이 영화를 처음 봤을때 난 정말 죽는줄 알았다..
주인공인 해롤드와 쿠마
해롤드는 약간 깐깐한 성격에 소심한 한국인이다.
쿠마는 곰을 일본말로 한 것으로 의사에 재능은 있지만 껄렁대는 성격이다.
해롤드의 짝사랑 마리아.
사실 짝사랑이 아니지만 해롤드가 둔해서..
뭔가 특별한 것을 먹고 싶어하는 해롤드와 쿠마의 구미를 당기는 햄버거 광고
이 햄버거를 먹기 위한 여정이 이 영화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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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들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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