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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곧있음 하계휴가의 계절이 다가오는군.
나는 항상 성수기를 피해서 일부러 9월 중순 즈음에 갔는데.. 이번에는 직장 관계상 그냥 가라고 할때 가야겠다--;
때마침 1년 단위로 정산을 때리는 퇴직금도 나오겠다.. 노사합의만 잘되면 하계휴가비도 쫌 나오겠다..(물론 잘될 경우..)
연차까지 덧붙여 쓰면 꽤 짭잘한 여행이 될듯.. 요즘 어디갈까 고민중인데..
나는 항상 성수기를 피해서 일부러 9월 중순 즈음에 갔는데.. 이번에는 직장 관계상 그냥 가라고 할때 가야겠다--;
때마침 1년 단위로 정산을 때리는 퇴직금도 나오겠다.. 노사합의만 잘되면 하계휴가비도 쫌 나오겠다..(물론 잘될 경우..)
연차까지 덧붙여 쓰면 꽤 짭잘한 여행이 될듯.. 요즘 어디갈까 고민중인데..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싶었던 건지 어느새 이게임을 붙잡고 있는 나--;
나는 언제쯤 이런 판타스틱한 여행 한번 해보려나? 역시 이런 광경은 게임이기 때문에만 가능한건가? 음..
그런데 가만히 보니 여자가 없으면 안될것 같군.. 난 아마 안될거야..ㅜㅜ
..하여튼! 목포 외달도라던지.. 별섬같은 '섬'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심신정화를 위해 외딴 바다나 한번 보고 와야겠다.
나는 언제쯤 이런 판타스틱한 여행 한번 해보려나? 역시 이런 광경은 게임이기 때문에만 가능한건가? 음..
그런데 가만히 보니 여자가 없으면 안될것 같군.. 난 아마 안될거야..ㅜㅜ
..하여튼! 목포 외달도라던지.. 별섬같은 '섬'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심신정화를 위해 외딴 바다나 한번 보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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