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곳에 가고 싶다
대체 어디냐 여긴!! 아시는 분 있다면 좀 가르쳐주시길.. 물론 갈 수 있을리가 없지만 세상에 이런곳이 어디쯤에 있는지 정도는 알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이거슨 정말 레알 판타지.. 아니 어쩌면 아바타? 뭔가 중국의 무릉도원 틱하면서도 건물은 상당히 서구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기는.. 어딘지 안다. 볼리비아에 있는 소금 사막이라더군.. 지명이 뭐였더라; 밤이 되면 모든 별들을 다 담은것처럼 환상적인 풍경이 된다는데 세계 최대의 거울로도 유명하다고.. ..난 언제 한번 저런곳에 가볼까.. 죽기전에는 가능할런지;
일상 이야기 2010. 3. 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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