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그누누'였구나
예전부터 이런 종류의 그림을 참 많이 봐왔다--; 분명 전부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대도 이상하게 그게 무슨 캐릭터인지 알아본다는게 참 신기했는데. 그래서 항상 이런 종류의 그림을 뭐라고 부르는지 명칭을 알고 싶었는데 드디어 알아냈다--; 그누누(ぐぬぬ, gunun)라 불리는 그림이더군.. 이걸 알기 까진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다.. 뭐 이런걸 알아서 뭐하겠냐만은 왠지 궁금증이 하나 풀린것 같아서 나름 성취감이 하아..하하--; 2ch에서 사용되는 합성 소재인 모양이다. 그누누 라이트닝 누님. 곧 한글판도 발매되지만.. 게임 자체는 아케이드성이 짙어서..
일상 이야기 2010. 5. 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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