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파이 사용에 대한 솔직한 심정
얼마전에 프로요로 업글을 하고 왔다. 날고 기는 고스펙의 스마트폰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기계를 애지중지 쓰는 타입이 아니어서 일단 디파이로 골랐던거고 왜 진작 스마트폰을 사지 않았던걸까..하는 후회막심함도 매우 느끼고 있다. 어쨋든 남은 분기에 엄청난 스마트폰들이 대거 등장하겠지만 나는 큰 욕심 없이 이녀석이면 2년은 거뜬히 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일단 내가 어떤식으로 구성해서 어떤식으로 쓰고 있는지 얘기 좀 해보려고 한다. 프로요 업글 후 잠금화면도 단순 무음과 매너모드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 참고로 저번 주말부터 갑자기 이어피스 문제 때문에 오늘 용산에 가서 서비스 센터를 방문했는데.. 이게 15분 만에 금방 고쳐지더군ㅎㅎ 모토로라 서비스가 개떡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좀 쫄렸었는데 ..
일상 이야기 2011. 3. 3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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