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애플이 마음에 든다...
예전에는 사용법을 잘 몰라서 아이튠즈의 사용을 꺼려했는데.. 지금보니 상당히 편리한 기능들이 많다.. 제트오디오 프리미어보다 더 선호할 정도; 프로그램의 덩치가 좀 크고.. 태그 정리라는 귀찮은 작업이 있긴 하지만.. 그역시 노래한곡 한곡 마다 애정을 갖게 만들다니.. 무엇보다 저 앨범창 모드에서 3D로 변환되는 화면은 언제봐도 멋지다.. 윈도우 비스타가 맥os에서 많이 자극받았다는데.. 과연 맞는말인것 같다.. 확실히 애플의 센스는 정말 사상 최고가 아닐까..
일상 이야기 2007. 5. 1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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