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피규어 목록이다ㅠㅠ오히려 프라모델보다 더 구하기 어려운것 같다.. 카토 마리카(맹렬우주해적)아무리 그래도 미소녀 피규어 하나 정도는 가져줘야 오타쿠를 자칭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그래서 너로 골랐다. 허벅지 여신 마리카 짜응~~ 하로(건담)신도림에서 하로 저금통이 있는걸 발견했다..이왕이면 저렇게 귀가 열리고 팔다리가 나오는걸 찾고 싶다. 핀(어드벤쳐 타임) 요즘 TV에서 방영해주는것 같은데.. 국내에서 인기는 별로인것 같다ㅠㅠ유쾌함을 빙자한 암울한 스토리가 정서적으로 안맞는듯.. 센티넬(매트릭스)매트릭스의 유명세에 비해 이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은 센티넬; 가동성이 좋다고 한다. 이게 있으면 다양한 촉수물을 연출할 수 있을지도... Wall-E(Wall-E)얼마전 낙성대쪽 카페에서 음악에 ..
살 예정이거나 사고 싶어서 침 발라놓은 얘들 리스트. 레드미라쥬 + 부메랑 유닛(파이브 스타 스토리)손에 들고 있는 버스터런쳐도 엄청난 길이인것 같고(50cm이상)뒤에 붙어 있는 부메랑 유닛도 크고 아름답다고 한다. 조립 짜증도는 높다고 함.. 화이트그린트 + 오버부스트(아머드코어 포앤서)부스터 때문에 키보다 앞뒤 길이가 훨씬 더 긴 녀석이다.사진과 달리 흰색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상에서는 뼈를 갈아서(?) 만든듯 탁한 때깔을 보여준다. 아누비스(존 오브 더 엔더스)등 뒤의 판넬들은 원래 자체 부양하는 얘들인데 프라로는 표현이 안되어 있다.꼬리도 있고 얼굴도 개의 형상.. 온 몸에 파여진 홈을 따라 붉은빛이 감돌지만 표현 불가; 이카루가(이카루가)내 위시리스트 중 유일하게 로봇이 아닌 프라모델.드림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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