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위젯들은 무겁긴 하지만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없잖아 있다. 과연 외국에서도 오는걸까 반신반의 했었는데 정말 외국에서 오긴 오더군! 덧글과 리퍼러에 의해 확신이 들었다. 뭐 재미반 호기심 반으로 달아 놓은 whos among map이지만 점점 덧칠되는 점들을 보면 엄청 신기하다. 실시간으로 방문자가 어디서 왔는지 알려주고 시간대별 방문자수도 알아볼 수 있고 현재 방문자가 어떤 포스트를 보고 있는지 등등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위젯.. 그러나.. 일정 카운트가 누적되면 초기화되거나 먼저 있던 기록들이 점점 삭제된다는 문제가 있다.. (이게 다 누적이 된다면 참으로 뿌듯할텐데..) 어쨋든 저런 용량(편의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whos among map보다 cluster map을 더 선호하는 블로거들..
외국에는 아마존이라는 도서와 관련된 소셜 사이트가 있다. 인지도도 높고 세계적으로도 상당히 인기 있는 사이트인데 정작 '아마존 코리아'는 없다-_-; (중국도 있고 일본도 있는데 어째서..) 한국인 중에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리뷰같은걸 쓰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이.. 엄연히 있긴 있지만 (네이버에 있더군..) 그렇다고 포탈사이트가 귀찮게 그 사람들에게 돈 1원이라도 줄리가 없고.. 국내에도 아마존 비스무리한 서비스가 '알라딘'이라고 있다. 위젯이나 사이드바에 도서를 광고하면 일정의 수익금을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혹시 알라딘을 쓰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찾아봤더니; 찾았다.. 빌트님 블로그가 있더군..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http://gomdol1012.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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