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EERIS(?이거 대체 뭐라 읽어야 되는거야!!)가 보이는가. 저건 SA에 나온 옷상점인데 주로 정장이나 고급의류를 파는 곳이었다. 4에선 출입이 불가능하지만 어쨋든 이스터에그임이 확실! 이건 SA때도 있던 건데 민간인을 졸라 뚜들겨 패는 나으리들을 감상 할 수 있다.(원래 GTA에선 경찰이 민간인 많이 패잖아!) 단 SA때와 다른점은 몰래 숨어들어갈 필요가 없다는 점.. 이제 대놓고 양민학살이냐. 뭐 찾아보면 몇개 더 있을 것 같다만. 모 사이트에선 'GTA'에 왜 아이가 등장하지 않는지 아는가 라는 이스터에그를 발견했다고 하는데 난 아직 찾지는 못했다. 전작에도 거의 70여 종류의 이스터에그가 등장했는데 4도 찾아보면 꽤 있을듯. (자유의 여신상의 심장은 확실할듯..) 그건 그렇고 진짜 영화 찍..
드디어 산 안드레아스 전역에 걸친 이스터에그 찾아 삼만리가거의 종착역에 다가오고 있다.이스터에그 찾기는 멀티플레이에서도 꽤나 쏠쏠하게 사용되는 모양이던데이스터에그를 찾아다니는 동안 자연스럽게 산안드레아스의 명소들을들리게 될 것이다. 60. Dammed Lake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물에 빠진 차의 밑모습이 보이지 않는다.이 호수는 꽤 깊은 산속에 있는데 수심이 그다지 깊지는 않지만 큰 트럭도 그냥 삼켜버린다.물속에 잠수해보면 차는 보이긴 하지만 위에서 봤을때는 아예 사라진듯 보인다.아 그리고 밤에는 한 바위에서만 유난히 빛이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61. Ghost Glendale나를 굉장히 깜짝 놀라게 한 이스터에그.깊은 산속을 달리던 중 갑자기 왠 차가 빠른속도로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자세히 보니 그..
미스터에그 그 세번째이다.미스터에그를 찾아다닐때마다 정말 이게임에 대한 제작진의창의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39. Vice City Box Art사진은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저 포스터는 바이스시티를 발매할 당시DVD박스에 쓰였던 그림이다. 한마디로 오픈케이스.SA를 돌아다니다 보면 알게모르게 전작들을 홍보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GTA4가 출시됬다 하더라도 SA역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이런것때문 아닐까? 40. Nazca symbols나스카 고원의 지상그림이 이곳에도 있다.얼핏보면 그냥 바위의 갈라진 틈새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나스카의 심벌이 확실함을 알 수 있다. 잔디밭도 아닌 바위에;외계인이라도 왔다간 모양이다. 41. DRIV3R Video Gam아마 여기에서 잠입미션을 하던 것이 기억날 것..
이스터 에그 그 두번째를 이어 쓰겠다.미리 밝혔지만 66가지나 되니 이걸 다 찾아 다니는것도 꽤나 노동이다. 20. The Fort Carson Tunnel포트 카슨 터널이라는 실존하는 동굴에서 따온 이스터에그라고 한다.당시 경찰은 이 동굴때문에 꽤나 애를 먹었다고 하는데.. 자세한 사연은 그쪽 역사를 공부해야 알것같고..그래서인지 이 동굴을 따라가다 보면 경찰의 추적을 피하게 해주는 별이 하나 있다. 21. Sky Door솔직히 이번 이스터 에그는 찾지 못했다.뼈시골 하늘위 어딘가에는 '천국으로 통하는 문'이 있다고 한다.예전에 한탕 인터넷을 떠들석 하게 만든 하늘에 떠있는 '리버티시티'로 통하는 문을 동영상으로본적이 있을 것이다. 문은 노란색 역삼각형으로 표시되어 있다고 하는데..이 드넓은 하늘에서 ..
gta를 흔히 잔인하고 폭력적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고치트키를 난무하며 각종 트레일러로 온갖 변종플레이를 일삼는 사람도 있겠지만gta를 단순한 오락물로 보기엔 상당히 정교한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이스터에그'라고 알 만한 사람은 아는 요소인데 여러 게임이나 소프트웨어에 제작자가 숨은의도를곳곳에 삽입한 것으로. GTA SA에는 무려 66가지나 된다.아직 미션달성률이 100%를 채운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이스터에그를 찾아다니는 것도 GTA의 재미중의 재미.일단 그중에서 순서대로 찾아낸 몇가지를 적어보았다. 1. silver vibrator저 쓰레기통 옆에 총알처럼 보이는것은 '은색 딜도'이다.사용용도는 여자친구에게 선물로 주거나 무기(;)로 쓸수 있다. 사용법은 나이프와 동일.이걸 이스터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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