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앙대ㅠㅠ 쿵푸팬더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어
;워낙에 좋아하는 영화는 극장에서도 여러번 본 전례가 있었지만..(예:다크나이트 극장에서 4번, 스파이더맨2 3번, 인셉션2번 그 외에도 많음ㅋ) 이번에는 어찌어찌하다보니 쿵푸팬더2를 두번 보게 되었다; 3D 더빙판으로 한번, 디지털 자막판으로 한번. 역시.. 자막판과 더빙판은 언어가 주는 묘한 느낌차이로 인해서 웃음 포인트가 다르더군.. 개인적으로 자막판을 더 추천한다. 그런데 더빙판이 더 웃긴 부분도 있다; 자막 그대로로 더빙한게 아니군.. 아아ㅠㅠ 특히 '아기 포'는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아.. 보고 있는데 가슴이 다 저리더구나(응?ㅋㅋ) .. 일단 이번작은 전작보다 개그가 약해졌다.. 누구나 쉽게 보면서 즐길 수 있었던 전작과는 달리 내용이 꽤나 진지해졌음. 너무 진지해져서 가슴이 지릿지릿 ..
영상 이야기 2011. 5. 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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