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실 미쿠
방금전에 초대장 배포 짤방으로 미쿠 그림을 썼다.. 역시 출처는 피아프로 그런데 미쿠 그림을 보면 볼수록 점점 그 매력에 빠져드는거시 아닌가?!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미친듯이 피아프로를 정주행하기 시작 근처에 사도라도 있으면 뜯어먹을 기세! 사실 본인 취향은 이런쪽이지만 말야; 아무래도 미쿠의 강점이라하면 이런 모에함이겠지?? 아, 물론 그리는 사람 머리속에 뭐가 들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GTA를 하다보면 종종 보게되는 장면임ㅋ 나메크성에 온 미쿠. 그러고보니 드래곤볼 카이도 슬슬 프리저편으로 진입했군(상관없나) 이대로 대기권을 돌파할 기세. 품속에서 운요의 태도를 꺼내들 기세. 비행기만 보면 내 머릿속에는 로켓런쳐가 떠오른다. 왜일까...? 개인적으로 푸른 창공과 미쿠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두둥..
게임 이야기 2009. 8. 1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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