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많이 하던 놀이
다락닥닥닥~ 지금도 그러는지 몰라도 중학교때만해도 실내화를 신어야했기에 실내화 주머니라는걸 들고 다녔었다ㅋㅋ 실내화 신으면 참 잘되는 스킬. 고등학교때는 실내화가 없이 그냥 신발신고 들어가는 학교였고 공구리 바닥인데다가 계단에 논슬립을 붙여놔서 저런 장난은 칠 수가 없었다. 보면 신기해보일지 몰라도 저게 은근히 쉽다; 무게중심만 잘 잡으면ok. 문제는 저짓거리를 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 계단을 학교 이외에 다른곳에서는 찾을 수가 없다는거지.. 이대로 끝내면 섭섭하니까 동네북 피콜로의 눙물을 보자. 앍 피콜로 ㅋㅋㅋㅋㅋ
일상 이야기 2011. 8. 2. 15:20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