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이런 판타스틱한 여행
음 곧있음 하계휴가의 계절이 다가오는군. 나는 항상 성수기를 피해서 일부러 9월 중순 즈음에 갔는데.. 이번에는 직장 관계상 그냥 가라고 할때 가야겠다--; 때마침 1년 단위로 정산을 때리는 퇴직금도 나오겠다.. 노사합의만 잘되면 하계휴가비도 쫌 나오겠다..(물론 잘될 경우..) 연차까지 덧붙여 쓰면 꽤 짭잘한 여행이 될듯.. 요즘 어디갈까 고민중인데..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싶었던 건지 어느새 이게임을 붙잡고 있는 나--; 나는 언제쯤 이런 판타스틱한 여행 한번 해보려나? 역시 이런 광경은 게임이기 때문에만 가능한건가? 음.. 그런데 가만히 보니 여자가 없으면 안될것 같군.. 난 아마 안될거야..ㅜㅜ ..하여튼! 목포 외달도라던지.. 별섬같은 '섬'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심신정화를 위해 외딴 바다나 ..
게임 이야기 2009. 7. 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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