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는 철권 하이브리드
다른 격투게임 진영은 부진하는 가운데 꾸준한 지지율과 전통이 유지되온.. 이제는 격투게임에서는 스파와 더불어 거의 유일무이한 생존자가 된 철권이다. 한편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ㅋ 모탈컴뱃도 그랬지만 이제는 정말 평범한 사람을 즐길 수 조차도 없게 되버린 진입 장벽 높은 게임이 되버린건 유감을 금할 수가 없다 ㅋㅋ (과거로의 회귀를 외친 스파4도 '세이지 시스템' 하나 덕분에 무간지옥부터 팔열지옥까지 각 층계별로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다... 철권도 '바운드'의 추가로 완전 양상이 달리진것처럼 ㅋㅋ 이 두게임의 페스티벌 드림매치 게임이 개발 중이니 두 세계에 거주하는 악마들이 만날 날도 머지 않았다..) 이번에 CG무비를 만들기로 작정한 반남의 결정을 도저히 반가워할 수가 없다; ..
영상 이야기 2011. 7. 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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