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레콘기스타 23화까지 감상
G레코는 토미노 요시요키가 정말 오랜만에 만든 건담이다..이 양반은 건담의 원작자이면서도 건담이라는 작품에 대해 엄청난 애증을 지닌건 유명..토미노의 작품을 다시 볼 수 있다는것도 너무 기쁜데 더더군다나 그게 건담이라면팬으로써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다ㅠㅠ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일단 생각나는것만 쓰려고 한다.바라라 페올 귀엽긔;재미있게도 우주세기 시리즈에서 마스크를 사랑한 어떤 여자랑 비슷한 머리색과 스타일을 하고 있다;이번에도 마스크를 쓴 인물(이놈은 벌써 이름부터가 마스크-_-;)과 잘 맺어질까 기대하고 있었는데..작중 행보를 보면 죽음을 재촉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불안하다;매니 앰버서더라는 캐릭터도 버티고 있고 마지막으로 타는 기체가 하필이면 거대MA라니..밸리 상조 입장에서는 빼도박..
로봇 이야기 2015. 3. 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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