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의 일기(htoL#NiQ)
이것은 내가 좋아할만한 게임이다. 왜냐면 내가 이런 분위기의 그림을 엄청 좋아하기 때문..근데 게임제목이... htoL#NiQ 먼 병신같은 이름인가 싶은데 걍 '호타루(반딧불)의 일기'라고 읽으면 되고글자가 저렇게 병신같이 나온 이유는 이 게임의 배경이 9999년 12월 31일이라는 먼 미래의 일이라글자가 깨져서 나오는거라고 한다.나는 비타가 없으므로 이 게임을 해 볼 일이 없겠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암 유발 게임"이라고 한다.이유는 얼핏 보면 화면의 저 작은 소녀가 게임의 주인공 같지만 사실은 반딧불이 플레이어이며 그 조작은 터치에만 대응된다.저 작은 소녀는 단지 반딧불만 따라다닐 뿐이라고... 근데 터치 조작감이 진심 개떡같다고 한다. 차가운 기계 남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미지.그에 비해 ..
게임 이야기 2014. 9. 18. 01:47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