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스킨을 무척 바꾸고 싶다.
이 스킨을 대체 얼마나 써온걸까. 거의 2년 가까이 써온것 같은데.... 블로그 초창기때 무척 따라해보고 싶은 스킨이 두가지 있었다. 개인취향 차이지만 이런저런 스킨을 다 둘러봐도 역시 이 두가지를 능가하는 스킨을 나는 못봤네. 하나는 꼬마 포토 팩토리라는 팀 블로그. 특히 저 상단 메뉴의 롤오버(마우스를 대면 그림이 바뀌는)가 무척 마음에 든다. 다른 한 곳은 레인님의 티스토리. 이곳도 역시 상단 메뉴의 그림 바꿔치기가 부럽다;; 별것 아닌것 같아도 막상 해보면 잘 안된다. 아마 자바를 썼을텐데. 물어봐도 안 가르쳐들 주셨고; 안타깝게도 두 블로그는 현재 잠정적인 휴면상태인것 같다. 보면 알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킨은 직접 그린 그림이 들어가있으면서 개인의 성향을 잘 드러내는 그런 이미지의 스킨이 좋다..
일상 이야기 2011. 10. 1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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