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IT강국이 맞을까..
음. 솔직히 나는 시맨틱웹이니 웹2.0이니 애플리케이션이니 그런건 잘 모른다. 오히려 데이터의 재생산이라던지 관계데이터를 소셜화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쬐끔 관심이 있는 정도. 뭐 나는 절대 IT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지만 그안에서 던져주는 재미는 거의 중독된지가 오래라 지금은 없으면 살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러 있다. 그런데 어느샌가.. 아니 어느새가 아니고 예전부터 그랬구나..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서비스는 죄다 영어로 샬라거리는 외국 서비스들이 점령했다는 것은 굉장히 아쉽기도 하다. 오히려 그런 좋은 시장에 우리나라가 아예 거들떠도 안보고 있다니 참 우리나라 정말 IT를 부르짖는건 초고속 인터넷망의 보급만을 놓고 숫자놀음만 따지는 건지.. 각종 사진을 재미있게 합성해주는 http://www.pho..
일상 이야기 2008. 12. 6.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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