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콰직콰직
어제 이후로 갑자기 자전거가 땡기기 시작했다..
원래같으면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괜찮은 오토바이보면
눈독을 들이곤 했는데..
요즘은 자금적인 사정도 그렇고.. 유가도 장난이 아니고..
평소같이 버스를 기다리다가 이 오토바이가 서있는걸 보게되었다..
이제는 남의 일이려니 하거니와.. 문득 여러가지 상상이 들었다..
달리는 모습, 여러가지 편리했던 지난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