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콰직콰직
( 꺄악!퉁!!)
잡졸의 목숨따위 부질 없는 것이다.
내가 곧 정의다. 살아남기 위해선 그 어떤 수단방법도 가리지 않는다.
요즘 세상에 흥부같은 사람은 의지박약 병쉰일 뿐이다.
이런 생각하니까 존나 슬퍼지는데ㅜㅜ?
생각할수록 '좋았던 무언가'가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