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한 한가위되세요
메리 추석을 빙자한 근황 올리기를 하려고 한다. 동생이 아들을 출산했다... 우와 잘했어요~ 짝짝짝짝~ 매제랑 정말 딱 반반씩 닮았던데 싱기방기허다..나에게 조카가 생기다니 +_+ 크하하 외삼촌이 잘 해줄게+_+ 러블리 김먼지의 자태를 공개합니다.크기는 손바닥만한게 표정의 비범함은 시라소니를 뺨친다.. 어디서든 잘 자는 김먼지양. 경복궁에서 만난 김먼지밥.도토리 입에 물고 도도도도 잘도 뛰어다니더라. 갑자기 찻길로 뛰어들어서 로드킬 현장의 목격자가 될 뻔했지만트럭 아저씨가 센스있게 비켜 가심; 어휴 십년 감수해라... 어색한 표정과 의미없는 손짓.여의도의 꼬진 수영장은 폐쇄되었고 이런 그레이트한 물놀이장이 개방되었다. 무료로 걍 들어가서 놀면 된다.물 깊이가 어른의 허벅지 정도(나에게는 골반 정도ㅠㅠ) ..
일상 이야기 2014. 9. 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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