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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본인의 연말연시 근황

섬뜩파워 2010. 1. 3. 16:51
이날 나의 살인충동 지수가 400%의 싱크로를 보였다. L4D 섬뜩.
내가 일하는 현장의 모습. 웩!!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찰칵 ㅋㅋ
폭풍간지 최신컴퓨터
회사의 외부 전경
이건 뭐 나는 산업 스파이?;
그런데 이걸 보면 대채 이놈의 기계가 얼마나 썩었는지를 알 수 있다--;
이해를 돕자면 왼쪽 두번째를 주목하시길-_-; 무려 '서독'이라는 문자를 발견할 수 있다..ㄲㄲ..
나름 체험 삶의 현장 훈훈한 사진
어쨋덩.. 내가 일하는 곳은 먼지가 겁나게 많다..퉤퉤
그리고 근 6년만에 만나는 친구--; 간만에 만나니 재미있었지.
흑.. 빨리 서울 올라가서 내 원래 생활을 되찾고 싶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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