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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이 불쌍해지는 영상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다--;
과거 고전 슈로대의 한방 미학은 많이 사라졌지만 트윈을 잘만 이용하면 2~3번의 공격만으로도
보스들을 비명횡사 시키는것이 가능하지.

사실 마지막 공격은 천상천하 일격필살포를 넣고 싶었지만 류세이에게 원호가 없는 관계로 포메이션R을 넣었다.
이런게 두번 죽인다는거겠지? ㅋ
참고로 이 아저씨 F의 주인공중 한명인 미나 라이크링의 아버지라는 설이 있다?!
전용기 없는 일개 소대장의 서러움. 남아도는 기체는 많지만 뭘 태워도 애매하다;
내가 OG2를 하면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가 카티나를 어디에 태우느냐지-_-
졸라 센 주제에 상대편의 EN을 쭉쭉 빨아오는 능력까지 지닌 막장 겟슈펜스트.
특히 적 전함의 EN을 야금야금 갉아먹다보면 주포도 못쓰고 바리어도 못쓰는 바보 전함으로
만드는것이 가능하다; (더군다가 이 기체는 EN 무기도 없는데-_-;;) 이게 바로 강간이라는건가--;
아인스트는 분명 생체 병기일텐데 어째서 아머 브레이크 같은 미사일 종류를 쏴대는거지--;
에잉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죽어라.
..도저히 양산기라는 설정이 믿어지지 않는 양산형 아슈세이버..
빌트빌거L이 맞출 확률이 무려 1%라니--;; 이 무슨 말같은 기동력이란 말인가..
적군들끼리 박터지게 싸우는데 어버버하다가는 돈과 경험치를 다 날린다..
게다가 이녀석들 쫄따구 주제에 무지 세다
필중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엑세렌--;
잘 피하는것 좋지만.. 잘 못맞추기까지;
아 진짜 이색긴 정말 자비가 없는듯--;
참고로 쿄스케의 성우는 그 느끼남의 대표주자인 건담X의 샤기아 프로스트 성우다;
다굴 어택에 산화하실 다음 희생양이 등장하셨군.
어버버버녀 따위 사이버스타님의 위대함을 몸소 느끼는거다!!
파일럿이 타고 있는 콕핏을 직접 공격하는 연출이 압권이 옥스턴런쳐W.
이 여자 너무 잔인한 성격인듯..ㅜㅜ
에잉 안 죽었잖아??
어차피 이번화에서 알피미는 도망가지 않는다... 자.. 여유를 가지고 죽여볼까?
경험치 ㄳ. 그러고보니 엑셀과 알피미가 만나는 실질적인 시나리오는 이곳이 처음이로군..
자 이번엔 너냐 ㅋㅋㅋㅋ 이런 전함 종류는 돈도 많지 주지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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